어제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동안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데브매칭 코딩 테스트를 진행했다. 데브매칭 코딩 테스트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에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2시간 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SQL 문제까지 성공적으로 풀고 나올 수 있었다. 만약 합격 후 기업에 지원서가 전달된다면 면접을 볼 지 안볼지는 기업에 따라 달렸기 때문에 일단은 계속 공부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인프런에서 스프링 관련 강의를 듣다보면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 관련 도서(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객체 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빌려서 읽어보고 있다. 최근에는 데브매칭 준비때문에 손도 못댔지만 얼른 ..